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뿐만 아니라 이제 전세대출을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타기 할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가능한 은행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국민, 하나,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케이, 카카오, 수협, 토스, 씨티입니다. 보험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전세대출비교를 통해 전세대출비교플랫폼 신청방법 신청기간 유의사항을 확인해보세요.

전세대출 갈아타기

전세대출 대환 가능 은행 보험사

전세대출 갈아타기 가능 기간 : 갈아타기는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난 뒤 12개월까지, 이후 기존 전세계약 만기 2개월 전부터 15일 전까지 가능하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가능한 대출비교 플랫폼 및 앱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판다의 4개 대출비교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대출을 조회하고, 이를 금융회사의 전세대출 상품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유의사항

대출한도 : 기존 대출 잔액 이내로 제한(추가 대출 불가)
※ 다만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임차 보증금이 증액 되는 경우에는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내에서 임차 보증금 증액분만큼 신규 전세대출 한도를 증액 가능
연체 상태 혹은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 갈아타기 불가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을 통한 대출은 갈아타기 불가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만 갈아타기 가능
예시)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았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상품만 가능
※ 대출비교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조회해서 동일한 보증부 대출을 비교, 추천하기에 따로 알아볼 필요는 없음. 다만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할 경우 미리 확인하여야함.
결국, 대출비교플랫폼(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이용하면 됩니다.